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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매니저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25일 채널 ‘준호 지민’에는 김준호와 김지민의 일상 모습이 담겼다. 이날 매니저의 새 보금자리로 향한 두 사람은 매트리스를 옮기며 ‘이사도우미’로 활약했다. 특히 김지민은 무드등이 달린 고급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 베개를 선물하며 통 큰 ‘플렉스’를 보였다.
또 김준호와 김지민은 매트리스 방향을 두고 동상이몽을 겪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허리를 굽힌 채 이삿짐을 나르던 김준호는 “저는 태어날 때부터 사자로 태어났다. 자원봉사자”라고 말하며 코미디언다운 재치를 드러냈다.
이뿐만 아니라 김지민은 직접 대구까지 내려가 매니저 어머니에게 받아온 반찬을 꺼냈다. 반찬으로 깜짝 몰래카메라를 준비한 이들의 계획은 매니저가 단번에 어머니의 손맛을 알아채며 허무하게 실패했다. 이에 김지민은 “2주 동안 준비했는데 2분 만에 망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끝으로 이들 부부는 매니저 어머니가 직접 전한 영상 편지를 공개했다. 딸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에 매니저는 물론 김준호와 김지민까지 눈물을 보이며 감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4월부터 공개열애를 이어왔다. 박나래 집에서 모임을 갖던 중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공개 열애 3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며 모두의 축복을 받았다. 이후 이들은 방송에서 자녀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히며 2세에 대한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근 두 사람은 부부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준호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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