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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서우가 6년 만에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서우는 22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 VIP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서우는 시스루 블라우스에 포인트가 되는 넥타이를 매치하고 짧은 블랙 레더 팬츠를 착용하고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얼굴을 비췄지만 발랄한 표정과 사랑스러운 매력은 변하지 않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9년 영화 ‘더 하우스’ 이후 서우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인해 면역력 관리가 필요한 상황으로 쉽게 지치는 등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건강 회복에 집중하며 공백기에 들어갔다. 6년 간 작품 활동에 참여하지 않아 은퇴설까지 돌았던 서우가 공식선상에 얼굴을 드러내 팬들은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앞서 서우는 12일 자신의 채널 ‘안녕하서우’를 통해 처음으로 미국에서의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기 시작했다. 채널의 소개에는 “아주 오래 전 배우 서우 기억하냐”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영상을 통해 미국에서 생활 중인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서우는 “앞으로 매일을 흘려보내지 않고 일기처럼 기록하며 팬들과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전하며 활동 의지를 전했다. 서우가 작품활동을 멈추고 미국으로 떠난 후 그의 근황을 알기 어려웠던 팬들은 서우의 근황에 기쁨을 표했다.
지난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한 서우는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영화 ‘미쓰 홍당무’, ‘하녀’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채로운 활약을 펼쳤다. 미국에서의 일상 공개에 그치지 않고 한국을 찾아 공식석상에 얼굴을 드러낸 서우가 6년 만에 본격적인 복귀에 시동을 걸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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