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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성폭행 의혹’ 이후 6년 만에 복귀 초읽기에 들어간 가수 김건모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8일 재즈 피아니스트 양태경의 소셜 계정엔 “페퍼톤스의 공연을 위해 합주실에 갔다가 1층에서 김건모 형님과 마주쳤다. 바로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 하니 나를 딱 보시곤 ‘어? 태경이 삼촌?’하며 악수를 청하시곤 유튜브를 잘 보고 있다고 하셨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됐다.
양태경은 “10여 년 전 ‘열린 음악회’에서 형님을 본적이 있는데 나의 치명적인 실수를 노래로 커버해주신 엄청난 센스를 보여주셨고, 젠틀하고 쿨 한 멋진 선배님이었다”라며 과거의 김건모를 회상하곤 “잠깐 힘든 일이 있었지만 잘 이겨내시고 마침내 콘서트를 하신다니 워낙 음악 천재이기에 무조건 멋지게 해낼 것이다. 앞으로 더 행복하고 즐겁게 음악생활 하셨으면 좋겠다”면서 응원을 전했다.

김건모는 오는 27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앞서 김건모는 지난 2019년 12월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에서 30대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김건모는 2021년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내린데 이어 이듬해 항소심 역시 기각되며 모든 혐의를 벗었으나 그 사이 아내이자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와 결혼 2년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뿐만 아니라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고정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긴 공백기를 가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양태경 소셜



















댓글5
꽂돼지
꽂뱀시로...결혼도 파탄나궁...
건모옹 !얼마나화나시것어 꼿뱀때매 결혼도취소되궁 이기모야....
공인들은 항상행동조심.
창녀들 말을 믿고 써재낀 언론들도 반성해라. 한사람의 인생을 나락으로 보낸다. 어차피 몸팔러 나온 술집여자들에게 무슨 정조타령이냐? 정직하고 건전하게 사는사람들의 권리나 잘 지켜줘라.
어우... 유흥업소 매춘부들이랑 놀지마라. 거기는 기웃거려서도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