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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가수 김정민이 일본에서 축구선수로 활동하는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정민은 19일 자신의 계정에 아들의 활약상이 담긴 기사 캡처본을 올리며 “마음에 상처는 모두 씻어내고 어디에서든 즐겁게 생활하자”며 “아빠와 엄마가 늘 응원한다”고 뭉클한 진심을 전했다. 그러면서 “어린 나이에 쉽지 않았을 텐데 고맙다”며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다수의 스포츠 매체에 따르면 김정민의 아들 다니 다이치(사간 도스)가 최근 일본 18세 이하(U-18) 프리미어리그 웨스트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4인에 선정됐다. 현지 매체는 2025년 리그에서 8경기 4골을 넣은 다니 다이치(사간 도스)의 성과와 함께 “상대 수비 라인의 틈을 찌르는 움직임은 같은 세대 중에서도 두드러진다”고 평가했다.
김정민은 계정을 통해 세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22일에는 세 아들의 사진을 게재하며 “어디에서든 하고싶은 거 다하면서 즐겁게 살아가라”며 “아빠와 엄마는 우리 아들들의 행복과 꿈을 향해 도전하는 것을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는 응원을 남기기도 했다.
김정민은 2009년 일본인 타니 루미코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첫 만남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마치고 142일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현재 루미코와 세 아들은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김정민은 한국에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러기 아빠 김정민은 현재 tvN STORY ‘각집부부’에 출연해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지내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김정민이 출연하는 ‘각집부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tvN STORY에서 방영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김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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