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쌍둥이 임신 후 힘겨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초아는 자기 개인 소셜 계정에 쌍둥이 임신 후 토스트, 피자, 햄버거 등 다양한 음식을 먹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해당 영상에 “곧 나올 아가들을 위해 더 건강하게 챙겨 먹고 싶은데, 괜히 죄책감도 들고… 저도 제가 왜 이렇게 먹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평소 빵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완전 한식파였는데, 지금 밥, 고기 냄새는 맡지도 못하고요. 웬 피자, 햄버거, 특히 면 요리만 땡기고 아님 상큼한 과일이나 주스만 찾게 돼요”라고 자막을 달아 임신 후 180도로 바뀐 식성에 대해 토로했다.
이어 “그마저도 그대로 게워 냄. 반복되는 토덧에 얼굴 실핏줄이 터지고 코피도 여러 번 나더라고요. 미친 듯 쏟아지는 잠”이라며 “아직 12주라 배도 안 나오고 겉으로는 티도 안 나는데 요즘 제 안에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저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임신 선배님들 이거 맞아요?”라고 질문하여 첫 임신에 대한 불편함과 불안함을 고백했다.
초아는 2012년 그룹 크레용팝 출신으로 데뷔해 ‘빠빠빠’,’어이’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2021년에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을 발표해 대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결혼 직후 받은 산전 검진에서 자궁경부암을 진단받았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기도 해 많은 네티즌의 응원을 받았다. 이후 수술을 거쳐 건강을 회복하고, 자연 임신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 등을 개인 채널에 꾸준히 공유했다.
그리고 9월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차례 자연임신을 시도한 후 시험관 시술에 도전해 1%의 확률을 뚫고 첫 시도 만에 일란성 쌍둥이를 가지게 됐다는 행복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초아 소셜 계정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