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전여빈이 연예계 ‘카더라’ 소문을 묻는 친구들에 화를 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채널 ‘테오’의 웹 예능 ‘살롱드립2’에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 출연 중인 전여빈, 장윤주, 주현영이 등장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여빈은 이들과 모임에 대한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의 비연예인 친구들에 화를 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저는) 사모임이 많지는 않다. 비연예인 친구들과 만나 학창 시절 추억 이야기를 주로 하는 편”이라면서 “서로 만나면 10대로 돌아가 그때 그 시절처럼 떠들며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이에 MC인 장도연이 “친구들이 연예계 뒷이야기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냐”고 묻자, 그는 “처음 작품 했을 때는 많이 물어봤는데 제 성격을 아니까 (하지 않는다) 괜히 질문했다가 한 소리 듣는 거 아니까”라고 대답했다. 이어 “연예계 ‘카더라’ 소식을 묻는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화를 낸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전여빈은 “‘네가 가십으로 물어보는 걸 난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다. 내 동료에 대해서 그렇게 물어보면 나는 불쾌하다’고 얘기했다”면서 “그다음부턴 친구들도 진지하게 생각해서 가볍게 안 물어본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 에서 ‘김영란’ 캐릭터를 맡아 열연을 펼친다. 드라마는 인생 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는 오는 29일 밤 10시 채널 ENA를 통해 첫 방송 된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웹 예능 ‘살롱드립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