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방송인 윤정수와 예비 신부 원자현의 부부싸움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서는 윤정수와 원자현의 일상 일부가 담겼다.
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제작진 앞에서 뽀뽀를 나누며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정수는 “하루에 뽀뽀를 몇 번이나 하냐”는 제작진이 질문에 “진짜 한 50번은 넘게 하는 것 같다”라며 애정을 자랑했다.
하지만 분위기는 금세 바뀌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윤정수의 집에서 짐 정리를 하던 중 작은 다툼을 벌였다. 원자현은 “신지 않는 신발이 너무 많다”며 윤정수를 꾸짖었고 “실외기는 왜 있는 거냐”며 짐 정리에 직접 나섰다. 이에 윤정수는 “네가 잔소리를 많이 해서 신물이 난다. 스트레스받는다”며 정색했다.
앞서 원자현은 지난 9일 채널 ‘김숙티비’에서도 생활력 있는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당시 김숙이 “라디오 때문에 신혼여행도 힘들다고 하던데 맞냐”고 묻자 원자현은 “라디오가 (오빠의) 유일한 고정이다. 라디오에 우리의 생활이 달려 있기 때문에 신혼여행을 포기하더라도 살아가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똑 부러지게 답했다.
한편 원자현은 2010년 MBC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동하며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광저우의 여신’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피트니스 모델로 전향해 2015년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여자 숏 부문과 미즈 비키니 종목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으며 2017년부터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윤정수와 원자현은 오는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원자현(원진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