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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고준희가 남다른 재력을 드러냈다.
채널 ‘고준희 GO’에는 지난 15일 ‘공복48시간만에 먹는 편의점 라면 5개. 수롭다 촬영 후 라면 폭주. 고준희GO 돌아온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채널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온 고준희는 조회수를 높이기 위해 채널 ‘피식대학’의 김민수에게 직접 연락해 콘텐츠 촬영을 요청했고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영상을 촬영했다.
촬영 중 고준희는 김민수에게 “너희 채널의 NG 컷을 보고 싶은데 그걸 못 본다. 돈 내고 뭘 해야 하는 거냐”고 물었고, 김민수는 “보고 싶으면 가입을 하면 된다”며 곧바로 유료 결제 영업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고준희가 “나는 그런 돈을 조금 아까워한다”고 말하자 김민수는 “누나 샤넬을 조금 줄이는 건 어떠냐. 샤넬을 하나만 안 사도 10년 동안 (유료 콘텐츠를) 볼 수 있다”고 재치 있게 제안했다.
이에 고준희는 “(샤넬) 하나 사서 10년 쓴다. 나는 사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민수는 “그럼 샤넬 가방 몇 개나 있냐”고 묻자 고준희는 잠시 머뭇거리며 “그걸 어떻게 세냐”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고준희는 지난달 7일, 한 달간 휴식을 갖고 돌아오겠다고 공지한 바 있다. 그는 “썸머 리뉴얼 타임을 갖고 더 산뜻하고 재밌게 돌아오겠다”며 재충전 후 복귀를 약속했다.
한편 고준희는 2001년 교복 모델 선발대회 금상 수상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종합병원2’, ‘여우야 뭐하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2019년 빅뱅 승리, 가수 정준영 등이 연루된 ‘버닝썬 게이트’ 논란 당시 성 접대를 한 여배우라는 근거 없는 루머에 휘말리며 긴 공백기를 겪기도 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고준희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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