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공예지와 연제형이 정면 충돌했다.
16일 저녁 KBS 1TV 일일 드라마 ‘대운을 잡아라’에서는 김대식(선우재덕 분) 가족들이 대식의 간암 소식을 알게 된 뒤 혼란스러워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날 한무철(손창민 분)은 최규태(박상면 분)의 아들 민용(안준서 분)이 가출했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했다. 한무철은 이미자(이아현 분)에게 “민용이 보면 나한테 얘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미자가 이유를 묻자 한무철은 민용의 가출 소식을 전했다.
한편, 대식의 맏딸 미진(공예지 분)은 아버지 대식을 찾아와 “5억 그냥 돌려드리겠다”며 으름장을 놨다. 돈 문제로 가족들과 관계가 틀어진 미진은 대식이 간암 판정을 받은 걸 모르는 상황이었다.
막내아들 석진(연제형 분)은 대문을 나선 미진을 따라가 따졌다. 미진에게 무슨 얘기를 했는지 묻고는 “누나 아버지한테 그러면 안 된다”며 “앞으로 아버지 이런 식으로 찾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진은 석진의 말에 격하게 반응했다. 미진은 “네가 그렇게 잘났어? 엄마랑 누나도 눈에 안보일만큼?”이라며 “너 지금 이런 태도 때문에 엄마가 얼마나 속상해하시는지 알아?”라고 소리쳤다. 이어 “걱정하지마. 나 여기 다시 안올거야. 5억 돌려드리고 다신 안 찾아온다고 지금 말하고 나오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석진은 아무것도 모르는 미진에게 야속함을 느꼈다. 석진은 “그런 얘긴 대체 왜 해. 나중에 얼마나 후회하려고”라며 “누나 이러면 안 돼. 아버지한테 이러면 나중에 후회한다”며 눈물을 훔쳤다. 미진은 석진의 눈물에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한서우(이소원 분)는 석진의 근심 어린 모습에 우려를 나타냈다. 석진에게 전화를 건 서우는 석진을 창가로 불러내고는 “오빠 무슨 일 있어요? 아침부터 표정이 안 좋아 보여서”라고 물었다. 하지만 석진은 “미안. 지금은 말 못하겠어. 조금만 기다려줄 수 있어?”라며 “다시 나가봐야 해. 미안하다”고 자리를 피했다.
‘대운을 잡아라’는 돈 많은, 돈 없는, 돈 많고 싶은 세 친구와 그 가족들이 펼치는 짠내 나는 파란만장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손창민, 선우재덕, 박상면, 이아현, 오영실, 안연홍, 박지상 등 출연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KBS 1TV ‘대운을 잡아라’ 방송 캡처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63007/CP-2022-0227-3889922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