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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얼굴에 부상을 입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보스 이순실이 출연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요리를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분은 전국 평균 시청률 3.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방송에서 이순실은 시댁이 있는 곳은 장수 황 씨 부락으로 마을 주민 모두가 가족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순실은 직원들과 직접 잡은 다슬기로 다슬기 추어탕, 다슬기전을 만들었고 미꾸라지 튀김 등 다양한 요리를 수준급으로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이순실은 스튜디오에서 전현무를 향해 “혈색이 안 좋다. 많이 지쳐보기고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며 “추어탕을 먹으면 기운이 보강된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눈 밑에 난 상처를 가리키며 “여기 찧어서 그런 거 같다”며 “기운이 좀 빠졌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현무의 상처는 메이크업으로 덮였지만 부풀어 오른 정도가 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김숙은 “기운이 없어서 다친 거 아니냐”고 몰아갔고 김희준 변호사 또한 “기운이 없어서 머리가 어지러운 걸 수도 있다”고 걱정했다.
전현무의 건강 상태를 두고 걱정이 이어지던 중 박명수는 “기력이 없어서 하차하는 걸로 소문내면 되겠냐”며 “하차로 갈 거냐”고 전현무의 자리를 탐내 웃음을 유발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2에서 방영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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