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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이영애가 ‘불후의 명곡’에 뜬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불후’)’은 ‘배우 이영애, 불후의 명작’ 편으로 꾸려졌다.
특히 이영애는 30년 만에 KBS 예능에 출연하는 것이라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불후’에 출연한 그는 “KBS 간판 프로그램인 만큼 오랫동안 봐 왔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있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빼놓을 수 없는 유행어 ‘너나 잘하세요’를 2025버전으로 선보이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이영애는 이번 출연에 앞서 실제로 노래 연습을 했다고 밝혀 이목을 끈다. 제작진으로부터 노래 제안을 받았다는 이영애는 “(무대에 서기 위해) 노래 연습까지 했다. 한 번 하고 목이 완전 쉬었다”라며 ‘아무나 가수 하는 게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또 “앞으로 노래는 듣는 걸로만 (하겠다)”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연습했던 노래를 수줍게 선보여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배우 이영애, 불후의 명작’ 편에서는 각 장르를 대표하는 홍경민, 차지연&김다현, 육중완밴드, 포레스텔라, W24, 스테이씨가 무대를 펼친다. 홍경민은 이영애 모녀가 좋아하는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차지연&김다현은 이영애 맞춤곡으로 ‘오나라’+’하망연’으로 선보인다.
육중완 밴드는 이영애 주연작 영화 ‘봄날은 간다’ OST ‘봄날은 간다’를, 완전체로 돌아온 포레스텔라는 헌정곡으로 양희은의 ‘꽃병’을 선곡했다고. W24는 빛과 소금의 ‘샴푸의 요정’으로 이영애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며, 스테이씨는 ‘금자씨’가 떠오르는 남일해의 ‘빨간 구두 아가씨’로 인상적인 무대를 보여준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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