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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전혜주 기자] 가수 김종국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종국은 11일 공식 계정을 통해 새 단독 콘서트 ‘디 오리지널스(The Originals)’ 포스터를 공개했다. 그는 “소소하게 모여서 추억 나눠 봅시다!”라고 밝히며,오랜만에 팬들과의 만남을 가지게 된 설렘을 드러냈다.
포스터에 따르면 김종국은 오는 10월 18일 오후 6시, 19일 오후 5시 이틀에 걸쳐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 트래블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티켓 예매는 차주 월요일(15일) 오후 8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18년째 인연을 이어온 매니저와 결별한 후, 새 소속사와 함께 처음 선보이는 콘서트다.
이번 공연 김종국이 결혼 후 처음으로 팬들과 공식적으로 만나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그런 가운데 김종국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유재석이 맡았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유재석이 맡았다. 10일에는 김종국이 몸 담았던 회사를 떠나 가수 지드래곤과 배우 송강호 소속사로 알려진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1995년 7월 2인조 댄스 그룹 터보로 데뷔해, 2001년 4월 팀 해체 후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역대 네 번째로 지상파 3사 가요대상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으며, 그의 대표곡으로는 ‘한 남자’, ‘사랑스러워’ 등이 있다. 2010년부터 출연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2020년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종국은 역대 최초이자 유일하게 연예대상과 가요대상을 모두 단독으로 수상한 스타다.
전혜주 기자 jhj@tvreport.co.kr /사진= TV리포트 DB, 김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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