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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코미디언 윤정수가 예비 신부 원자현과의 혼인신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는 지난 8일 ‘이건 찐 사랑이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윤정수 X 원자현 부부 박술녀 한복 피팅하러 왔어요 I 윤정수 부부 결혼생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정수는 원자현과 함께 박술녀 한복집을 방문했다. 한복집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제작진이 박술녀에게 “두 사람이 결혼식 전에 혼인신고를 마쳤다. 어떻게 생각하시냐”라고 물었고 이에 박술녀는 “너무 잘했다. 윤정수가 나이가 있지 않냐. 우리 시절에는 동거나 식전 혼인신고는 상상도 못했지만 (두 사람은) 시대상으로 봤을 때 좋은 선택이다”라고 칭찬했다.



윤정수는 이에 대해 “예비 신부도 처음에는 예식을 올리고 혼인신고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주변 사례를 보더니 ‘오빠 그냥 비슷하게 해도 될 것 같다’고 하더라”라며 “오히려 (예비 신부가) 집안 어르신들을 설득했다”고 전하며 식전 혼인신고 결정 과정에서 원자현이 적극적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정수는 원자현과 오는 11월 30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다.
예비 신부 원자현은 2010년 MBC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동하며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광저우의 여신’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피트니스 모델로 전향해 2015년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여자 숏 부문과 미즈 비키니 종목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으며 2017년부터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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