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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천우희가 한예리, 이연과 클럽에 간 적 있다고 고백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드라마 ‘마이 유스’의 송중기, 천우희가 출연했다.
이날 천우희는 박나래의 나래바에 가보고 싶다고 말하며 “2박 3일 동안 있을 각오는 해야 한다더라”고 했고, 박나래는 “각오는 아닌데, 그렇게 지낸 분들은 많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천우희는 한예리, 이연과 클럽에 간 일화를 밝혔다. 천우희는 “요 근래 그런 적이 있다. ‘나 정말 삐뚤어지고 싶어. 나 놀고 싶어’ 이러면서 밤에 오랜만에 바에 갔다. 그때가 ‘스우파(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청을 본 날이었다”라고 고백했다.
천우희는 “같이 저녁을 먹고 9시에 클럽에 갔는데, 사람이 없더라. 그래서 춤을 출 수가 없을 것 같았다. 사람이 있으면 시선이 분산되지 않냐”라며 “너무 쑥스럽겠다 싶어서 사람이 찰 때까지 술을 마시면서 긴장감을 완화하자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천우희는 “근데 이런 얘기하고 싶지 않은데, 한 12시쯤 너무 졸리더라. 다 같이 헤어지면서 다음에는 낮에 자고 기력 보충한 다음에 나가자고 했다. 그날 ‘나는 안 맞나?’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박나래는 “진짜 탈선하길 원하냐. 법의 테두리 안에서 최대치를 해보고 싶냐”라고 물었고, 천우희는 “그럼요”라고 밝혔다. 박나래는 “일탈 코스 많은데”라며 “(송중기 씨는) 가정을 꾸리고 오셔서 일탈 코스를 잘 모르겠다. (천우희 씨는) 이태원을 워낙 이른 시간에 오셔서”라면서 자신의 코스에 대해 말했다.
‘스우파’에 빠진 후 효진초이에게 수업까지 들었다는 천우희는 “전 되게 궁금한 게 많다. 혼자 체험하러 가거나, 원데이 클래스 가서 배운다”라며 “그때도 효진초이 님이 너무 궁금해서 수업을 한 번 들었는데, 이런 고급 인력은 날 가르치는 게 아니라고 생각했다. 이분의 시간을 뺏는 것도 너무 민폐인 것 같아서”라고 털어놓았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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