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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송중기가 천우희와의 연기 호흡을 자랑했다.
오는 10일 공개되는 박나래의 채널 ‘나래식’ 51회에는 JTBC 드라마 ‘마이 유스’에서 러브라인을 그리는 송중기와 천우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전망이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아 그리는 감성 로맨스다. 극 중 송중기는 아역 스타 출신의 플로리스트이자 베일에 싸인 소설가 선우해 역을 맡았으며 천우희는 열혈 매니지먼트 팀장이자 선우해의 첫사랑 성제연을 연기한다.

송중기는 천우희와의 만남에 대해 “우희 씨가 이 작품에 함께하게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직접 만나 같이 준비를 했는데 정말 잘 맞겠단 생각을 했다”며 “주변 스태프들이 우리 둘의 얼굴 합이 잘 맞는다는 말을 많이 해서 기분이 좋다”고 만족감을 전한다.
현재 이탈리아에서 거주하고 있는 송중기는 뛰어난 요리 솜씨로 정평이 난 박나래표 한식을 맛보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송중기는 “그동안 해외에 머물러 한식을 먹지 못했다”며 “사실 한국 들어온 지 일주일 됐는데 맛있게 먹으려고 참은 것도 있다”고 말한다. 송중기는 지난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이탈리아와 한국을 오가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송중기와 천우희가 출연하는 ‘나래식’은 오는 10일 오후 6시 30분 공개 예정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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