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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최현석 셰프의 리즈 시절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이영애와 김영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오는 20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는 앞서 지난 2015년 9월 방송에 출연한 이후 10년 만에 다시 ‘냉장고를 부탁해’를 찾은 김영광에게 “(당시엔) 풋풋한 청년의 모습이었고 음식을 먹는 모습 또한 사랑스러웠다”며 “지금은 멋있다는 표현이 맞는 거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현석 셰프 또한 “김영광이 출연한다고 해서 예전에 같이 찍은 사진을 봤는데 너무 멋있어졌더라”며 “그에 반해 나는 쇠퇴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현석 셰프와 김영광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김성주는 “사진이 잘 나왔는데 최현석 셰프가 그때에 비해 살이 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안정환은 “나만 살이 찐 줄 아는데 이쪽도 많이 변했다”며 “(사진 속에서는) 몸매가 좋다”고 덧붙였다.
저격이 이어지자 최현석 셰프는 “저 시절에는 셔츠만 입어도 괜찮았다”며 “신장 190cm들은 다 그렇다”고 자랑했다. 이에 김풍은 “너무 재수 없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최현석 셰프와 김영광은 재회를 기념하며 10년 전 촬영한 사진을 재현했다. 이에 안정환은 “최현석 셰프의 얼굴이 많이 부었다”고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영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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