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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지난 5월 결혼한 배우 남보라의 여동생이 태몽을 꿨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5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13남매의 장녀이자 새신부 남보라가 여동생들과 함께 김천 식도락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남보라는 자신의 결혼식을 도와준 7번 남세빈, 10번 남소라 두 동생을 위해 김천으로 포상 여행을 떠난다. 이들은 김천 유명 지례 흑돼지 맛집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들은 무려 12인분의 흑돼지와 보리밥 3인분, 된장찌개까지 엄청난 양을 주문해 눈길을 끈다.
즐거운 식사 도중 남보라의 자녀 계획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눈길을 끈다. 남세빈은 갑자기 최근에 태몽을 꾼 것 같다며 “원래 꿈을 잘 안 꾸는 편인데 심상치 않은 꿈을 꿨다”라고 말한다. 무지개 앵무새 열댓 마리가 나오는 꿈을 꿨다고.
이를 지켜보던 ‘편스토랑’ 출연진도 태몽이 맞는 것 같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최근 남보라가 자신의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서 노년기의 행복을 위해 자식을 많이 낳고 싶다며 “남편에게 4명까지는 허락을 받았다. 5명까지 이야기해 보긴 했는데 답은 못 받았다”라고 했던 터라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남보라는 데뷔 전부터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 KBS1 ‘인간극장’에서 13남매의 장녀로 출연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연기자 생활을 시작해 ‘해를 품은 달’, 영화 ‘써니’ 등에 출연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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