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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고현정이 드라마 ‘사마귀’ 방영을 앞두고 벅찬 설렘을 나타냈다.
1일 SBS Catch 채널을 통해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사마귀’는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한 형사가 평생을 증오한 ‘사마귀’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물이다.
연쇄살인마 캐릭터에 맞춰 롱 트렌치에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와 무표정으로 섬뜩한 분위기를 극대화 한 ‘이신’ 역의 고현정은 “내가 극중에서 사마귀라고 불리는 연쇄살인마인데 그래서 그런지 푸른 조명을 주로 쓰신 것 같다. 활짝 웃는 모습보다는 다른 모습의 내 표정을 담아 주신 것 같다”며 포스터 촬영 소감을 나타냈다.
이어 “‘사마귀’란 작품을 하면서 한 모든 것들이 다 궁금하다. 여러분들에게 빨리 보여드리고 싶고, 여러분들의 반응과 칭찬 등 리액션을 빨리 만나보고 싶다”며 “우리 드라마의 범인이 누군지 한 번 맞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꼭 기다려 달라”고 기대를 덧붙였다.



살인마 이신의 아들이자 연쇄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형사 ‘수열’ 역의 장동윤은 붉은 조명 아래서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그는 “어떠한 사건을 바라보고 현장에서 느끼는 표정과 감정으로 촬영에 임했다. 어머니는 연쇄살인마인데 나는 형사 아닌가. 이 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에 집중했다”며 ‘사마귀’ 감정선을 전했다.
이어 “TV에서 볼 수 있는 드라마 중 가장 강렬하고 스릴 넘치는 작품이 될 것이다. 그 안에 인간미도 있다”라며 “연기와 연출로 이 강렬함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기대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은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후속으로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SBS Catch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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