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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새 보금자리에서 이효리의 흔적이 공개돼 화제다.
28일 채널 ‘슈스스TV’에는 ‘슈스스 한혜연 13년 만에 이사한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한혜연은 “별게 없다. 또 남의 집에 이사 왔다”라며 13년 만에 이사한 집 내부를 소개했다. 엔틱장, 조명, 모빌 등으로 채워진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한혜연은 “그 전집은 스트레치 운동을 한다든가 이럴 만한 공간이 없었다. 적어도 매트 깔고 뭔가 할 수 있는 공간은 만들어 놓고 싶었다”라며 집 앞 마당 같은 공간인 웰컴룸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거실 수납장에는 가수 이효리가 선물해 준 인형이 올려져 있어 시선을 모았다. 한혜연은 “이건 효리가 직접 만들어서 선물해준거다. 귀엽지”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명상 공간으로 꾸며진 발코니에는 화분이 가득했다. 그는 “드디어 이제 얘가(화분) 실외로 나와서 공기를 쐴 수 있는 공간을 맞이했다. 다 있었던 거고 새로 산 건 없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새 집에서 행복하세요”, “랜선 집들이 보면서 이쁜 게 너무 많아서 큰일”, “아이템 하나하나 너무 이뻐요”, “언니 집 너무 감각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1년생인 한혜연은 장윤주, 한혜진, 이효리, 한지민, 소지섭, 김태희, 공효진 등 톱모델과 톱스타들의 스타일링을 맡아와 일명 ‘슈퍼 스타 스타일리스트(슈스스)’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이효리, 채널 ‘슈스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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