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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학군지 최상위권 모범생들 사이에서 벌어진 학교폭력 사건의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밝았던 모범생 딸이 갑자기 변했다”며 도움을 요청한 한 의뢰인의 사연이 소개된다.
의뢰인의 딸은 최근 잦은 두통과 복통을 이유로 등교를 꺼리고 한때 1~2등을 다투던 성적마저 곤두박질쳤다. 게다가 무릎에는 알 수 없는 상처까지 발견됐다. 탐정단이 파고든 결과 가장 친했던 친구와 말다툼 끝에 팔에 밀려 넘어지며 다친 것이 드러났다.
이를 알게 된 의뢰인은 “넘어뜨리고 욕한 것, 반드시 사과받게 하겠다”며 격분했고 결국 친구의 사과로 사건은 일단락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상황은 반전됐다. 며칠 뒤 딸이 되레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한 것이다. 친구 측 어머니가 변호사까지 동행해 나타나 “우리 아이가 억울하게 죄인 취급을 받았다”며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이에 분노한 의뢰인의 남편은 “내 딸을 고소해? 똑같이 맞고소해 주겠다”며 맞불을 놓았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 김풍은 “아이들 싸움이 어른 싸움으로 번졌다”며 혀를 내두른다.
게다가 의뢰인은 “같은 자사고 진학을 목표로 하는 친구가 일부러 생기부에 흠집을 내려는 것 같다”는 의심을 드러냈다. 이어 탐정단이 파헤친 충격적인 진실이 공개되며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얼어붙는다. 출연진 데프콘은 “현실이 소설보다 더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충격적인 학폭 사건의 숨겨진 반전은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공개된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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