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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류준열이 뮤지컬 배우 정선아에게 애정을 담은 메시지를 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류준열은 개인 계정을 통해 “My one and only DIVA(나의 단 하나뿐인 디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깨동무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지은 그는 배우 정선아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이목을 끌었다.
류준열과 정선아는 뮤지컬 무대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꾸준히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선후배 사이다. 해당 게시글은 특별한 설명 없이 짧은 문장이었지만 류준열의 진심 어린 응원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한편 류준열은 최근 tvN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 10주년을 맞아 기획 중인 콘텐츠에 불참을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제작사 에그이즈커밍 측은 10주년을 기념해 출연 배우들과 함께하는 콘텐츠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고, 이에 많은 이들은 과거 연인이었던 혜리와 류준열의 재회 가능성에 주목했다. 혜리는 소속사를 통해 공식 참석 입장을 전했지만 류준열은 현재 촬영 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들쥐’ 스케줄을 이유로 불참 의사를 밝혔다.
결국 두 사람의 재회는 성사되지 않아 일부 팬들은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류준열이 정선아를 향한 ‘디바’ 표현을 사용하며 다정한 일상을 공유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정선아와는 정말 절친한가 보다”, “응팔 모임 불참 아쉬웠는데 오히려 근황은 더 밝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류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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