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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코미디언 임종혁의 아내 김한나가 자연임신에 성공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지난 21일 채널 ‘김승혜’에는 ‘임신 성공 비밀 대공개! 임산부, 예비맘들의 마라맛 임신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김승혜, 박소영, 오나미, 박보미, 김한나가 모여 결혼·임신·출산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김한나는 “저는 배란 테스트기도 하지 않았고 산부인과에도 가지 않았다. 아기가 축복처럼 찾아왔다”라며 첫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몇 년간 생리 어플로 주기를 기록해 두었다. 그러고 배란일을 파악해서 가임기 마지막 날을 기준으로 5일 전, 3일 전, 2일 전에만 딱 세 번 관계를 했다. 그게 성공으로 이어졌다”라고 임신 성공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또한 “임신 9일 차에 얼리 테스트기로 확인했다. 처음에는 한 줄이었는데 버리려던 순간 두 줄로 바뀌더라”며 당시의 벅찬 순간을 회상했다.
김한나는 임신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디톡스를 미리 해두고 엽산은 일찍부터 먹는 게 좋다. 가임기 마지막 날을 기준으로 5일 전부터는 관계를 가지는 걸 추천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박보미는 “계산이 어렵다면 병원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임종혁은 2013년 tvN ‘코미디빅리그’를 통해 데뷔했으며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맨으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코미디언 장윤석과 함께 채널 ‘낄낄상회’를 운영 중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비연예인 아내 김한나와 결혼했으며 지난 4월 첫 2세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임종혁, 채널 ‘김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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