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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탤런트 최화정과 이웃사촌 윤유선의 집을 방문해 서로의 과거를 폭로했다.
지난 21일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최화정이 결혼시킨 윤유선♥판사님 럭셔리 하우스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윤유선의 집을 구경하던 최화정은 한 도자기를 보고 “도자기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그러자 윤유선은 “이건 삼국시대 가야토기”라며 도자기를 소개했다. 최화정은 가야의 도자기가 일반 가정집에 있는 것에 놀라며 “너무 부티 난다. 아크릴 박스에 넣어놓아야 하는 거 아니냐” 라고 감탄을 이어갔다. 최화정은 천년 넘은 도자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윤유선에게 “아들딸 이거 하나만 주면 상속 끝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둘은 사십년지기답게 서로가 함께했던 추억을 회상했다. 윤유선은 과거 최화정과 함께 해외여행을 다녔던 때가 담긴 사진을 꺼내 왔다. 두 사람은 미국에 방문했던 때를 떠올리며 서로의 과거를 이야기했다. 최화정은 “윤유선이 어릴 때부터 워낙 스타였다”라며 “유선이가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에 비해 쿨한게 있어서 남자 친구를 많이 사귀었다”라고 밝혔다. 최화정의 폭로를 들은 윤유선은 “언니 우리 서로 과거 이야기하면 폭망이다”라며 손뼉을 치며 웃음을 터뜨렸다.
윤유선은 지난 1974년 6살의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사랑의 이해’,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01년에는 판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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