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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던 코미디언 박미선이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
22일 더팩트는 측근을 통해 박미선이 올해 초 건강 이상으로 실시한 병원 검진에서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박미선 한 측근은 “조기 발견한 덕분에 방사선과 약물치료만으로 완치 가능성이 높아 크게 걱정할 단계가 아니”라며 “(박미선은)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집과 병원을 오가며 치료와 휴식에 전념하고 있다”고 그의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그는 또 “가까운 방송 선후배들은 병명을 알고 있었지만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꺼려해 함구해왔다”며 “안타깝게 ‘불치병에 걸렸다느니’ 온갖 안좋은 소문으로 확산돼 본인이 직접 밝히려고 했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앞서 그는 지난 1월 건강 문제로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심각한 투병은 아니다. 건강 회복 이후 복귀할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는 코미디언 조혜련이 등장해 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미선 언니만 생각하면 울컥한다”며 “우리 나이가 되니까 고장도 나고 생각도 많지만 언니는 지금 잘 지내고 있다. 내가 언니를 위해서 매일 기도한다. 아침에도 기도하고 밤에도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언니와 함께 연극 무대에 서고 싶은 바람이 있다. 그날을 기다리며 언니 파이팅이다”라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샀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1
교인이왜좌파야 교회없애려는데 그걸지지한다고. 미친것들 아에교회를다니지를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