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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대호가 제주도에서 장도연 친구를 만났다.
21일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에서는 제주 워크숍 2탄이 공개됐다.
이날 김대호는 제주도 단호박밭으로 향했다. 김대호는 “제가 꼭 뵙고 싶었던 분”이라며 청년 농부 백인호를 소개했다. 김대호는 “농사를 실제로 짓는 분들께 배우러 왔다”라면서 스태프들을 가리키며 “다들 자원해서 온 거다”라며 웃으라고 신호를 주었다.
김대호는 “연예인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던데”라고 물었고, 백인호는 장도연의 친구라고 고백했다. 백인호는 “제가 너무 팔고 다녔다”라며 웃기도. 백인호는 장도연과 방송에 함께 출연한 적도 있고, ‘나는 솔로’ 8기에 영호로 출연한 적도 있다고.


백인호는 “농부에게 가장 무서운 건 인건비다. 그래서 되게 부럽다”라며 ‘흙심인대호’의 스태프들을 언급했다. 백인호는 “지시 내리면 알아서 안 계셔도 하고 있더라”고 했지만, 김대호는 “사람이 많다고 해서 다가 아니다. 또 내 마음 같지 않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김대호는 단호박 수확, 순 막기, 흰가루병 예방 약제 살포 등의 임무를 맡았다. 작업량을 들은 김대호는 “작업을 좀 미뤄두셨나 보다”라며 일이 많은 걸 에둘러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백인호 옆에서 열심히 수업을 듣던 김대호는 돌발 퀴즈에 당황했다. 김대호는 당근꽃을 쑥갓이라고 말했고, 백인호는 “(농사에) 진심 아니시죠? 방송으로 하는 거 아니죠?”라고 공격했다. 그러자 김대호는 “순간적으로 저에게 모욕감을 주고”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안겼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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