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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전직 프로야구 선수 유희관이 ‘나는 솔로’ 13기 옥순과 소개팅을 했다.
19일 웨이브 공식 채널에는 “소개팅으로 유희관을 만난 빛녀의 첫마디”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유희관은 한 식당에서 소개팅 상대를 기다렸다. 이어 그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13기 옥순과 마주했다.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수줍은 듯 긴장된 상황 속 인사를 나눴고 이를 보던 김문호는 “미인이시다”라고 반응했다.
유희관은 “혹시 닉네임이 있냐”고 물었고 옥순은 “효마니라고 불러주면 된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왜 효만이냐”는 질문에 옥순은 “제 이름에 효자가 들어간다. 별명처럼 불러주면 된다”고 덧붙였다. “반갑습니다”라고 악수한 두 사람은 자연스렙게 대화를 나눴다. 옥순은 “내려오는데 깜짝 놀랐다. 머리가 위로 솟아있어서”라며 유희관 헤어스타일을 언급했다.
유희관은 “머리 좀 어떠냐. 처음보면 약간 신기해하긴 하더라”라고 물었고 옥순은 “고정이 엄청 잘 돼 있다. 혹시 샵 다녀오신 거냐”며 신기한 눈빛을 보냈다. 유희관은 “청담동 샵 다녀왔다. 혹시 샵 다녀오셨냐”고 되물었고 옥순은 “전 제가 셀프로 했다”고 답했다. “그러신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넨 그는 “혼자서도 (메이크업을) 잘한다”고 덧붙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웨이브 ‘우리 아직 쏠로’는 야구선수 출신 빛남들과 빛이 나는 솔로 여성 빛녀들의 진심 어린 사랑 찾기를 그리는 야구인들 리얼 연애 예능으로 오는 21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
1986년생으로 올해 만 39세인 유희관은 전 KBO 리그 두산 베어스 투수이자 현재 KBS N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웨이브 ‘우리 아직 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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