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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가 배우 임원희에게 결혼 조언을 건넸다.
지난 12일 채널S ‘임원희의 미식전파사’에는 임원희의 절친 김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아내 김지민과의 인연을 회상하며 “지민이는 내가 삼겹살 잘 굽는 걸 보고 반했다”며 “캠핑도 많이 갔다. 미인을 얻으려면 노력이 필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임원희에게 “형처럼 혼자 밥 먹으러 돌아다니면 절대 만날 수 없다”고 충고하며 유민상의 연애 전략을 예로 들었다. 김준호는 “민상이는 자기 채널로 매일 여자 게스트를 초대해 수다 떨고 밥 먹고 술 마신다. 걔 목표는 결혼이다”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김준호는 “형도 ‘미식전파사’라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니 여자 게스트를 계속 불러라. 부제로 ‘임원희 장가가기 프로젝트’를 넣으면 된다. 요즘 결혼이 유행이다”라고 적극 제안했다.
이에 임원희는 머쓱한 웃음을 지으며 “알겠다”고 답했고 “(내 주변 사람들이) 다 결혼해서 미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임원희의 절친한 동료들은 올해 계속해서 결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준호는 2022년 공개 연애를 시작해 지난 7월 부부가 됐고 이상민은 4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김종민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처럼 임원희의 주변에서는 결혼 소식이 끊기지 않고 있어 그의 결혼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임원희는 10살 연하의 여성과 2011년 결혼했으나 2013년 이혼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S ‘임원희의 미식전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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