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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션이 아내 정혜영과 함께하는 건강한 일상을 공개했다.
션은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혜영이와 함께하는 러닝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러닝 데이트에 나선 션 정혜영 부부의 단란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들은 운동복 차림으로 구리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러닝 효과를 전했다. 특히나 51세의 정혜영은 세월을 거스른 동안 미모로 여전한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션은 “새벽에 815 페이서들과 16.3km 코스 답사하고 교회 예배 갔다가 바로 남산으로 출발. 나도 나지만 지치지 않는 체력의 혜영이. 혹시 나 광복절 날도 81.5km 뛰고 집에 들어갔다가 남산 가는 거 아니겠지? #내가 철인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건강한 일상을 엿보게 했다.


이날 션은 박보검, 뉴진스 다니엘 등 ‘언노운크루’와 함께한 러닝 사진도 공개했다. 션은 “함께 달리니 너무 즐겁다. 마무리로 맛있는 바닐라 라떼와 김밥. 우린 선한 마음으로 건강한 삶을 위해 런 한다”라고 적으며 런닝 예찬론을 펼쳤다.
한편 션은 지난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션은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815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션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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