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흑백요리사’ 출연자 윤남노 셰프가 항암치료 중인 어머니를 언급했다.
윤남노는 11일 자신의 계정에 “저희 어머니가 항암치료 중인데 일요일 저녁 9시만 기다려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어머니가 유일하게 웃으실 때는 내가 음식을 먹거나 우당탕 요리할 때다”라며 “누군가에게 큰 기쁨이 된다는 건 참 뿌듯하고 행복한 일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머님 빨리 병원 치료 끝내시고 집에서 ‘냉부(냉장고를 부탁해)’ 봐달라. 응원한다”며 쾌유를 바라는 진심을 담았다.
함께 공개된 사진은 윤남노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을 당시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훌륭한 아들이다”, “멋진 아들이자 멋진 요리사다”, “얼른 완쾌되시길 기도하겠다” 등 응원 댓글을 남겼다.
윤남노는 지난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출연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냉장고를 부탁해’ 에서 독특한 요리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윤남노는 지난해 12월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중학생 시절 암 판정을 받은 어머니를 도와 냉면집을 운영하며 요리를 시작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그는 MBC ‘라디오스타’ 출연 때도 방송 활동을 이어가는 이유에 대해 “어머니가 내가 TV 나오는 걸 좋아하시기 때문”이라고 밝혀 깊은 감동을 안겼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TV리포트 DB, 윤남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