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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본인 그림 실력을 폭로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채널A ‘브레인 아카데미’에서는 전현무가 화가 무스키아로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낸다.
이날 전현무를 필두로 하석진, 이상엽, 윤소희, 황제성, 궤도 등 브레인즈 6인방은 미술 분야 퀴즈에 돌입한다.
하석진은 “우리한테는 실제로 그림을 그리는 무스키아가 있다. 현무 형은 화풍을 갖고 있는 화가”라며 전현무를 치켜세운다. 전현무는 “내 그림 특징은 (그림 주인공) 당사자는 기분 나빠하고 아닌 사람들은 너무 좋아한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전현무는 “한 예로 김숙 누나한테 그림을 선물했는데 ‘왜 내 얼굴이 똥색이냐’고 묻더라. 그런데 그때 진짜 (대단했다)”라며 상상을 초월하는 이유를 털어놔 이목을 끈다.
이상엽은 “지금 미술 마스터님이 스튜디오 뒤에서 대기하고 계시다. 우리 대화를 듣고 기가 막히실 것 같다”며 걱정한다. 전현무는 “미술 마스터가 대체 누굴까”라며 궁금해하고 이상엽은 “예능적으로 접근하자면 기안84″라고 너스레를 떤다. 다른 출연자들이 이말년, 이창용 교수를 언급하는 가운데 전현무는 “과연 도슨트일지, 화가일지”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모두의 관심 속 미술 마스터로 양정무 한국종합예술학교 교수가 전격 등판한다. 그를 본 브레인즈는 단체로 일어나 열띤 박수를 보내 스튜디오를 달군다.
채널A ‘브레인 아카데미’ 대한민국 최고 석학들이 출제하는 고품격 퀴즈를 맞히며 지식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지식 퀴즈쇼다. 오는 7일 밤 9시 40분에 11회가 방송된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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