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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조세호 아내 정수지 씨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경기 중계 화면 속에 조세호와 그의 아내 정수지 씨 모습이 담겼다.
이날 경기에는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소속으로 뛴 마지막 경기로 6만 여명의 많은 관중들이 자리했다.
여러 연예인도 경기 관람을 위해 현장을 찾은 가운데 생중계 카메라에는 조세호가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씨와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잡혔다. 이때 조세호 뒤에는 그의 아내 모습이 함께 잡히며 누리꾼들 이목을 모았다.
모델 출신으로 알려진 정수지 씨는 늘씬한 키와 단아한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머리에 선글라스를 올린 채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은 훈훈한 미모를 느끼게 했다.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9세 연하 회사원 정수지 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그의 아내는 지난 2009년 개최된 제18회 슈퍼모델선발대회에 참가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호는 지난달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해 아내와 달달한 신혼생활 일화를 자랑하기도 했다.
그는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다. (아내를) 10년 전에 만났다면 그 10년 동안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보냈을 텐데 생각이 들 정도”라며 결혼 이후 심경을 전했다.
이어 조세호는 “소비하는 거 좋아하는데 약간 멈칫멈칫 한다. 날씨가 좋아져서 가방을 사고 싶었는데 참고 있다”면서 결혼 이후 자신의 소비 습관에도 변화가 생겼음을 털어놨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중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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