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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장윤정이 MZ의 숙취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1일 온라인 채널 ‘도장TV’에선 장윤정이 셀프 숙취메이크업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광고 촬영을 마친 후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숙취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스태프를 목격한 장윤정은 “몰래카메라냐, 이렇게 하는 것 맞는 거냐”라고 말했다. 과한 애교살과 오버립, 블러셔로 생기를 강조한 일명 ‘숙취 메이크업’에 장윤정은 “요새 애들 진짜 이렇게 하고 다니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장윤정은 “오래 메이크업을 해줬던 친구를 만나서 요새 MZ들이 하고 다니는 숙취 메이크업을 배워보려 한다. 제가 평소에 볼에 블러셔를 전혀 안 하고 메이크업을 하는데 요새 친구들은 볼을 누구한테 맞은 것처럼 빨갛게 하고 다니더라”라고 밝혔다.
직접 셀프 메이크업에 도전한 장윤정은 애교살 메이크업을 하면서 눈에 음영이 두드러지자 눈이 커진다고 놀라워하면서도 “가오나시 같지 않나?”라고 셀프 디스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애교살이 많다는 칭찬에는 “이거는 애교살이 아니라 지방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음영을 더해나가며 “이거 맞나? 요새 젊은이들 이렇게 하고 다니나”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이어 볼터치로 생기 메이크업을 더하며 붉어지는 얼굴에 “어디 지나가다가 누구한테 맞은 것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코끝에도 블러셔로 붉게 칠하자 장윤정은 “옛날에 만취돼서 집에 오신 우리네 아버지들 같지 않니?”라고 웃었고 메이크업아티스트는 “만취, 그게 딱이다”라고 거들었다.
이어 숙취 메이크업을 끝내고 화려하고 생기발랄한 비주얼을 드러낸 장윤정은 “어린친구들의 숙취 메이크업을 해봤다”라며 “우리 제작진들이 엄청 웃겠네”라고 덧붙이며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도장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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