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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일본에서 새로운 흥행 역사를 쓰고 있는 가운데 한국 개봉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지난 18일 개봉 후 약 일주일 만에 흥행 수입 100억 엔을 돌파했다. 이는 일본 개봉 영화 사상 최단기간 100억 엔 달성이다. 개봉 10일 차에는 흥행 수입 128억 엔을 넘어섰으며 관객 수 910만 명을 돌파하는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누적 발행 부수 2억 2000만 부를 돌파한 고토게 코요하루의 만화 ‘귀멸의 칼날’이 원작인 작품으로 혈귀에게 가족을 살해당한 소년 카마도 탄지로가 혈귀가 된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귀살대에 입대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019년 4월 첫 방영을 시작한 TV 시리즈 1기 ‘귀멸의 칼날: 카마도 탄지로 입지편’ 이후 4기까지 인기리에 방영되며 국내에서도 거대 팬덤이 형성됐다.
지난 2021년 1월 국내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218만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일본 개봉 이후 3일 간 역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어 국내 개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번 기록은 전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세운 100억 엔 돌파 최단 기록(10일)을 2일 앞당긴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앞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25일 기록을 19년 만에 경신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그 전작마저 뛰어넘어 다시 한번 위력을 입증하고 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오는 8월 2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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