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슈퍼주니어 동해가 연습생 시절 강제규 감독 앞에서 독백 연기를 펼쳤던 비화를 공개했다.
26일 온라인 채널 ‘이동해로 이동해’에선 위너 진우가 게스트로 출연, 동해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진우는 아이돌 가수를 하기 전부터 배우를 꿈꿨다고 털어놨고 동해 역시 연습생 시절 연기의 매력에 눈 뜬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동해는 연기 연습을 하며 욕심이 생겼다며 “연습생 시절,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만든 강제규 감독님과 선생님을 통해서 인사만 하는 자리가 있었다. ‘태극기 휘날리며’를 너무 재밌게 보고 감동 깊게 본 한 관객으로서 ‘강제규 감독님 앞에서 꼭 연기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당시 연습생들이 많으니까 10명씩 들어와서 인사하고 내 차례가 돼서 갔는데 ‘인사 했으니까 감독님께 인사드리고 나가’라고 해서 나가려고 하는 동시에 ‘저 잠시만요’라고 말했다”라며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동해는 당시 용기를 내서 자신이 독백 연기를 해보겠다고 제안했다며 “이건 기회고 이런 거를 떠나서 내가 강제규 감독님 앞에서 언제 또 연기를 해보겠나. 그래서 일주일 동안 독백 하나를 연습했다. 그래서 내 말에 연습생들이 나가다가 다시 들어왔다. 거기서 혼자 눈물을 흘리며 독백 연기를 했다. 그때 뭐 잘했겠나. 나 혼자 그거를 일주일 정도 준비해서 연기를 했다는 게 나 스스로에 대한 도전과 용기였다. 엄청난 도전이었다”라고 돌아봤다.
동해는 아직도 연기에 대한 열정이 크다며 “재작년에도 두 편을 했는데 너무 재밌고 행복했다. 그 현장이 스태프들과 함께 이뤄가는 게 사실 몸은 피곤하지만 나만 힘든 게 아니라 다 피곤하지 않나. 그리고 스태프들은 우리보다 더 먼저 나와서 기다린다. 한 팀이 되니까 그게 너무 감사하고 (촬영 현장이)너무 재밌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최근 12번째 앨범 ‘Super Junior25’를 발매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이동해로 이동해’ 영상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02530/CP-2022-0227-3890110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