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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박성웅이 이수경과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박성웅 영상 채널 ‘유딱날’에는 ‘성웅 투어 (with 이수경 배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이수경이 등장했다. 이수경은 박성웅과 KBS2 드라마 ‘개소리’, 연극 ‘랑데부’ 등을 함께한 인연이 있다.
베트남 하노이 투어를 함께 한 박성웅과 이수경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카트장으로 향했다.
“나랑 대결하는 것이냐”고 물은 이수경은 “몰라”라고 답하는 박성웅에 실소를 터뜨렸다.
카트장에 도착한 박성웅은 “스피드가 장난 아니다. 코너 돌 때가 중요하다”며 팁을 전수했다. 이어 카트를 즐기던 다른 사람들과 급결성된 레이스를 시작한 그는 2등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방문한 것으로 유명한 한 식당을 찾은 이수경은 서빙된 음식을 향해 “이거 어떻게 먹냐”고 물었다. 이에 박성웅은 “면을 그냥 이렇게 먹어”라고 답해 이수경을 황당하게 했다. 이내 박성웅은 “면을 소스에 적셔서 먹으면 된다”며 방법을 알려줘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식사를 마친 이들은 하노이 최대 규모로 알려진 동쑤언 시장에 방문했다. 다양한 물건을 판매하고 있는 시장에 “과거 동대문이랑 느낌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 골라주는 옷을 입고 저녁 식사를 하기로 한 두사람은 의상을 돌아봤다.
박성웅은 이수경을 향해 “뭘 입어도 예쁠 거라 짜증 난다”며 츤데레 면모를 보였다.
의상을 갈아입고 식사를 하던 박성웅은 “드라마 ‘개소리’를 같이 할 때 수경이가 착한 줄 알았다”며 폭탄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성웅은 ‘유딱날’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유딱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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