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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윤진이가 결혼생활에 대한 솔직한 소신을 전했다.
22일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윤진이♡김제이 모녀DAY! 도예클래스 (FEAT. 남편 시청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윤진이는 딸과 함께 도자기 공방 체험에 나섰다. 윤진이는 올해 11월 결혼을 앞둔 도예 선생님에게 “얼마나 싸워봤냐”라고 질문했고 도예 선생님은 “결혼 준비할 때 엄청 싸웠다. 보통 여자들이 다 준비하니까 그렇다”라고 답했다.
이에 윤진이는 “저는 결혼 준비할 때는 안 싸웠다. 언니가 결혼해서 언니가 많이 알려줬다”라며 “결혼한 사람한테 팁 듣는 게 제일 좋은 것 같다”라고 결혼 선배로서 조언을 건넸다.

그러면서 그는 “(결혼하면) 지금보다 더 싸운다. 이제 시작이다. 안 싸우는 부부는 없는 것 같다. 안 싸운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를 듣던 기혼 제작진이 “안 싸우면 서로 바람피우는 거다”라고 말하자 윤진이는 “그건 관심 없는 거다”라며 공감했다. 또한 미혼인 제작진이 “나 안 싸울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자신감을 내비치자 “안 해봐서 그렇다. 안 싸운다고 하면 다 거짓말이다”라며 결혼의 민낯을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이후 윤진이는 도자기 접시 위에 남편의 초상화를 그리며 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완성했다.
한편 윤진이는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했다. 이후 ‘괜찮아 사랑이야’, ‘연애의 발견’, ‘가화만사성’, ‘하나뿐인 내편’, ‘신사와 아가씨’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22년 4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채널 ‘진짜 윤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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