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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고(故) 장성락 작가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작화를 담당한 장성락 작가는 2022년 7월 23일 뇌출혈로 별세했다. 향년 37세.
레드아이스스튜디오는 당시 공식 계정을 통해 “예고 없이 찾아든 슬픈 소식에 디앤씨웹툰비즈 임직원 모두가 장성락 작가님 별세를 애도 드리며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어 제작사는 “장례는 유가족들 뜻에 따라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들만 모시고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고인은 평소 지병이 있었고 이로 인해 생긴 뇌출혈로 타계했다”며 그의 사인을 전했다.
장성락 작가는 일본에서 박성우 작가와 함께 ‘스페이스 댄디’ 작화 담당을 시작으로 ‘거충열도’, ‘뷰티풀 레전드’를 연재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나 혼자만 레벨업’을 연재했다.
장성락 작가 대표작 ‘나 혼자만 레벨업’은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이다. 지난 2018년 3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를 시작한 이 작품은 2021년 12월 완결됐다. 한국은 물론 일본, 미국, 중국 등 연재된 국가 웹툰 분야에서 1위를 달성한 작품은 글로벌 누적 조회 수 142억 뷰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제작사 측은 지난 2023년 ‘나 혼자만 레벨업’ 외전 공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는 2021년 12월 마지막 화 업데이트 이후 1년 1개월여 만에 전한 소식으로 많은 팬들의 환영을 받았다.
특히 외전은 작화를 담당한 그가 별세한 이후 동료 작가들이 합심해 만들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카카오페이지



















댓글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