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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래퍼 스윙스가 언젠가 아기를 낳고 싶다고 털어놨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의 콘텐츠 ‘대배우 스윙스’에서는 ‘부성애란 이런 걸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스윙스는 화제의 아기 유이진 군과 만났다.
유이진 군은 지난 2월 가수 카더가든의 채널 ‘카더정원’에 출연해 ‘아들아 인생 별 거 없다’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조회수 1,000만 이상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날 스윙스는 아기와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몰라 이진이를 바라보기만 하며 어색한 모습을 보였지만 낯가림 없이 다가오는 이진이 덕분에 점차 마음을 열었다. 이후 비눗방울 놀이, 병원 놀이 등 다양한 놀이를 함께하며 교감을 나눴다.
놀아주던 중 제작진이 “아기를 좋아하는 편이냐?”라고 묻자 스윙스는 “원래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좀 관심이 커졌다”라고 답했다.
또 “요즘 아기가 너무 예쁘다고 인스타에 올리시던데”라는 질문엔 “맞아요. 나이 먹었어요. 진짜 제가 봤을 땐 호르몬의 변화가 아닐까 싶더라고요”라며 웃었다. 이어 “지나가는 아기들을 보면 나도 언젠가 아기를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기가 엄마 닮았으면 좋겠어요. 나 닮은 아기도 좋고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동화책을 읽어주는 장면에서도 래퍼다운 감성을 드러냈다. “드럭은 달달달~ 오토바이는 쌔잉쌔잉~”이라며 리듬감 넘치는 목소리로 동화를 읽어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 38세인 스윙스는 최근 ‘M드로메다 스튜디오’를 통해 연기 도전에 나서고 있으며 ‘대배우 스윙스’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화 ‘버닝’의 한 장면을 연습하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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