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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이경규와 이윤석이 예능에서 뭉친다.
오는 19일 첫 방송을 앞둔 SBS ‘경이로운 도전’에는 이경규가 MC로 나서 건강 예능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4월 종영한 ‘경이로운 습관’에서 건강 MC로 활약한 이경규는 이번 프로그램 주축이 된다. 후배 이윤석까지 합류하며 일명 규라인이 선보이는 건강 예능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방송 때문에 피를 22번 뽑았다”며 화를 낸 이경규는 프로그램을 위해 3개월 만에 다시 채혈을 진행해 충격적인 결과를 내놓는다.
이윤석 LDL 수치도 이목을 끈다. 그는 “삼복더위만 빼고 내복을 입는다”는 수식에 걸맞은 역대급 수치를 보여준다. 미스코리아 출신 이윤아 아나운서는 고도비만 판정을 받으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SBS ‘경이로운 도전’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첫 방송되며 이후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4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한편 이경규는 지난달 8일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공황장애 치료용 처방약을 복용한 상태로 운전대를 잡아 약물 운전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이경규 측은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은 복용 중인 공황장애 치료약과 감기약 때문”이라며 “경찰에 잘 소명하고 해결된 이야기”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경찰은 정상 처방 약물일지라도 운전을 못 할 우려가 있다면 운전대를 잡아선 안 된다는 규정이 있다며 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논란 이후 그는 지난 10일 자신의 영상 채널을 통해 “제일 하지 말아야 할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라며 “너무 걱정해 주시는데 구독을 많이 해주면 더 좋겠다”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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