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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배우 이장우가 요요 현상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8일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에는 ‘팜유왕자 은퇴하고 마켓프린스로 복귀한 이장우’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이장우는 서울 경동시장에서 특유의 유쾌한 먹방을 선보였다.
경동시장에 도착하자 상인들은 이장우를 반갑게 맞으며 “잘생겼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이장우는 “너무 듣기 좋다. 감사하다. 복 받으실 거다”라며 기뻐했다. 제작진이 “사람들이 많이 알아본다”고 말하자 그는 “괜히 마켓프린스가 아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첫 방문지는 유명 국숫집. 이곳은 ‘흑백요리사’ 이모카세가 운영하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자리에 앉자마자 익숙한 단골 포스를 풍긴 이장우는 자연스럽게 먹방을 시작했다. 이후에도 다양한 식당을 돌며 폭풍 먹방을 이어간 그는 제작진이 “배부르다”고 하소연하자 “우린 사명감을 갖고 먹는 채널”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도 이장우는 요요에 대한 고민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이렇게 많이 먹으면 목소리도 굵어진다. 목에도 살이 쪄서 잘 안 나온다”고 고백하며 요요 후유증을 언급했다.
앞서 이장우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해 바디프로필 공약을 지키기 위해 3개월간 108kg에서 86kg까지 감량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먹방 콘텐츠로 다시 체중이 증가했다며 “일주일 전엔 96kg이었고, 지금은 세 자릿수일 수도 있다. 하루에 5kg씩도 왔다 갔다 한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이장우는 오는 11월 배우 조혜원과 결혼 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 호흡을 맞추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023년 6월 공개 열애 후 7년 만에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됐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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