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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이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 애니의 의외의 닮은꼴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MBC FM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신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게스트로 출연해 당찬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날 DJ 김신영은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에게 “데뷔한 지 2주 됐는데 생방송이 긴장되지는 않냐”라고 질문했고, 영서는 “아직까지 생방송은 긴장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반면 애니는 “오히려 생방송이 스릴 있고 재밌는 것 같다”라며 신인답지 않은 여유를 드러냈다.
우찬은 멤버들의 연락처 저장 비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멤버들의 연락처를 저장할 때 이름보다 사진이 키포인트다. 애니는 도마뱀 캐릭터를 사진으로 설정했다. 도마뱀 같은 무브먼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애니는 “제가 도마뱀을 좋아하는 건 인정한다. 근데 도마뱀을 좋아한다는 걸 우찬에게 말하기도 전에 먼저 ‘누나 살짝 랩틸리언 같다. 왜 이렇게 도마뱀같이 움직여요?’라고 묻더라. 그래서 ‘나 도마뱀 좋아해’라고 말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우찬은 “타잔은 어렸을 때 풍채가 있어서 그때 사진을 설정해놨다. 베일리는 핑크색 머리를 했던 사진을, 영서는 아무것도 없이 제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는 빅뱅, 블랙핑크의 히트곡을 다수 프로듀싱한 테디가 제작한 5인조 혼성그룹으로 지난달 23일 가요계에 데뷔했다.
특히, 멤버 중 애니(본명 문서윤)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이자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로 데뷔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데뷔곡 ‘페이머스'(FAMOUS)로 데뷔 10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FM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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