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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가수 현아가 아기 신발을 공개하며 임신설에 휘말렸다.
지난 2일 현아는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들 속 현아는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검은색 반팔 티와 바지를 착용한 그는 자신만의 힙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현아는 집으로 보이는 배경에서 줄무늬 패턴 가운을 착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공개된 사진 맨 마지막에는 아기 신발 모양 와플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현아가 최고다”, “일상 모습이 너무 힙하다”, “아기 신발 사진은 뭐지”, “결혼 후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수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그는 지난해 10월 프로듀서 용준형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현아는 앞서 혼전 임신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임신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의 남편 용준형은 지난 2009년 그룹 ‘비스트’로 데뷔해 ‘숨’, ‘비가 오는 날엔’, ‘픽션’ 등을 작사·작곡하며 프로듀서로서 입지를 다졌다.
최근 용준형은 소속사를 저격하는 듯한 내용의 폭로 글을 게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작년 앨범 발매 당일에 갑자기 부르더니 사업체가 늘어서 레이블을 정리해야 한다며 아무런 조건 없이 계약을 해지해 주겠다고 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용준형은 “계약 이후 후 위배되는 일은 한 적이 없었다”면서 “십몇억을 맘대로 계산해서 내놓고 나가라고 하는 건 받아들일 수 없다. 누가 계약을 어기고 있는 걸까”라며 당황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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