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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태훈 기자] 코미디언 팽현숙이 저속노화를 도와주는 집으로 떠난다.
팽현숙은 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 2025년 라이프 트렌드로 떠오른 저속노화를 주제로 임장을 떠난다.
노화를 늦춰주는 매물을 찾아 떠나는 이번 임장은 팽현숙과 코미디언 김숙, 양세형이 함께 경기도 양평군 산화리로 떠난다. 양평 전문가를 자처하는 팽현숙은 “산화리는 전원주택 생활을 하기 좋은 곳이다. 양평역과 마트가 10분 안에 있고 들어오는 길목이 넓다”고 소개한다.
세 사람이 소개하는 매물은 2022년 준공한 신축급 전원주택으로 붉은 벽돌의 외관과 높은 담을 대신하는 분재 나무가 포인트인 곳이다. 넓은 잔디밭과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발견한 양세형은 “내 스타일이다”를 외치며 집 안을 살펴본다.

실내는 통유리창으로 앞마당을 감상할 수 있고,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더했다. 특히 깔끔한 미니멀 인테리어에 놀란 팽현숙은 “촬영을 마치고 집에 가서 물건의 30%를 갖다버렸다. 그걸 본 최양락이 본인만 버리지 말아 달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1층과 2층 방에서 침대를 각각 발견한 팽현숙은 “이 집도 각방을 쓰는 것 같다. 우리 집도 매일 키스는 해도 각방을 쓰고 있다. 신혼 때부터 각방을 써서 36년째 따로 자고 있다”고 고백하면서 “결혼을 안 하는 것이 저속노화의 비결이다”라고 생각을 밝힌다.
그러나 “과거로 돌아가도 다시 최양락과 결혼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최양락이 단점을 커버할 만한 장점도 많이 있다”고 말하며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
저속노화를 도와주는 건강한 임장은 3일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김태훈 기자 kth@tvreport.co.kr / 사진=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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