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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아들과 출장길에 올랐다.
지난 1일 서하얀의 개인 계정에는 “7월의 첫날 우리 모두 자존감 넘치는 하루 보내자”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아들과 공항에서 머무르고 있는 모습이다. 운동화를 신고 모자를 눌러쓴 채 비행기의 탑승을 기다리고 있는 그는 자연스러운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들 역시 편안한 복장으로 비행기를 바라보며 서하얀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상황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항 스타일이 예쁘다”, “건강하게 잘 다녀와라”,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보내라”라는 반응을 보였다.
해당 게시글에는 쇼호스트 유난희가 “하얀이가 입으니까 더 예쁘다”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게시글과 함께 상해 출장을 해시태그로 입력해 자신이 출장에 떠났음을 알렸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했다. 그는 임창정과 전처 사이에 있는 아이들을 포함해 총 다섯 아이를 키우고 있다. 서하얀은 지난 2022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매일 아침 임창정을 위해 칠첩반상을 차려주는 다정한 아내로 주목받았다.
임창정은 지난 2023년 4월 주가조작 혐의를 받으며 모든 연예계 활동에 제약을 받았다. 그러나 이듬해인 지난 2024년 불기소 처분을 받은 그는 지난해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매하며 복귀했다. 이후 전국 주요 도시에서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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