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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결혼을 앞두고 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았다.
김병만은 25일 제주도에 오픈한 카페 공식 계정을 통해 “병원에 간 병만족장? 열정 뿜뿜하다가 인대 파열로 수술”이라며 직접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쉽지만 이번 주는 병원신세 좀 지겠다. 그래도 금방 복귀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전파했다.
금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김병만은 현재 수술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는 중으로 다음주 퇴원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달인’을 시작으로 ‘정글의 법칙’ ‘생존왕’에 이르기까지, 남다른 신체능력으로 입지를 구축했던 김병만은 현재 제주도에서 체험형 카페를 운영 중이다.

김병만은 오는 9월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으로 신접살림 역시 제주도에 차린다. 김병만은 지난 2011년 7살 연상의 비연예인 아내와 화촉을 밝혔으나 결혼 1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앞서 김병만은 지난달 채널A ‘절친 토크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해 “상견례에서 예비신부의 부모님을 뵀는데 보자마자 나도 모르게 울었다. 그 인상이 너무 편안해서다. 그때 ‘내가 정말 힘들었었구나’, ‘얼굴로 방송을 얼마나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 정신이 아니었던 지난 시간들을 보냈다”며 눈물을 흘린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김병만 카페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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