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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출판사 대표 됐다.. 친자매 박지영 응원에 “언니 옆에서 난 꼬꼬마 동생”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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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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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박혜진 전 아나운서가 배우 박지영과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박혜진과 박지영은 친자매 사이다.

박혜진은 2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 응원하러 와준 언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박지영 박혜진 자매의 다정한 투샷이 담겼다. 프리랜서 선언 후 출판사 대표로 변신한 박혜진이 서울국제도서전에 부스를 낸 가운데 언니 박지영이 응원 차 방문한 것.

이날 박혜진은 “내가 초등학생 때 이미 TV에서 더 자주 보던 언니라서 언니가 언제 집에 오려나 기다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밤. 작은 부스에서 언니가 오기만을 기다리던 순간 나는 여전히 꼬꼬마 동생 혜진이었다”라고 적는 것으로 박지영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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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우리가 친자매인 줄 몰랐던 분들도 많았다”라고 덧붙이며 주변인들의 반응도 전했다.

한편 2001년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의 박혜진은 지난 2004년부터 2009년까지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며 MBC의 간판 앵커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4년 퇴사한 박혜진은 현재 출판사 대표로 활동 중이다.

박지영은 데뷔 36년차 베테랑 배우로 ‘장녹수’를 비롯해’ ‘꼭지’ ‘토지’ ‘질투의 화신’ ‘옷소매 붉은 끝동’ ‘현재는 아름다워’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누렸다. 박지영의 최근 활동은 지난 1월 막을 내린 ‘다리미 패밀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박혜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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