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배우 배두나가 할리우드 영화 ‘알파 갱’ 출연을 확정했다.
19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배두나가 젤너 형제의 할리우드 신작 ‘알파 갱’에 합류했다. ‘알파 갱’은 외계 갱단 리더 알파 원과 그의 동료들이 1950년대 바이커로 변장해 지구를 침략하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다. 이들이 인간의 감정을 느끼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들이 그려지는 SF 코미디 장르의 영화다.
배두나 외에도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블란쳇, 크리스 파인, 레아 세이두, 릴리 로즈 뎁 등이 ‘알파 갱’에 출연한다. 지난해 현지 오신이 공개한 캐스팅은 배우 채닝 테이덤, 스티븐 연, 조이 크라비츠, 데이브 바티스타, 라일리 키오 등이었다. 그러나 촬영 일정이 변경되며 캐스팅도 함께 변동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배두나는 워쇼스키 남매 감독의 ‘클라우드 아틀라스’, ‘주피터 어센딩’, 잭 스나이더 감독의 ‘레벨 문’, 넷플릭스 ‘센스8’ 등 여러 할리우드 작품에서 활약했다.
한편 배두나는 지난 1998년 ‘쿨독’ 카탈로그 모델로 데뷔했다. 이듬해 2월 KBS2 드라마 ‘학교’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배두나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배두나는 봉준호 감독의 2006년 작 ‘괴물’로 첫 천만 관객을 달성했다. 또 배두나는 박찬욱 감독의 2002년 작 ‘복수는 나의 것’,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2009년 작 ‘공기인형’에 함께하며 국경을 뛰어넘는 저력을 증명해 냈다.
이에 과연 배두나가 ‘알파 갱’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변신해 글로벌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이목이 쏠린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