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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한예슬이 반려견 낙상 사고 피해를 입었다.
17일 한예슬은 자신의 계정에 “결혼기념일 여행을 마치고 호텔링 맡겼던 유치원에 아이를 받으러 갔는데 직원분이 안고 나오다 ‘아이를 떨어뜨려 죄송하다’라고 하더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아이 다리가 부러진 채 안겨 받았다. 가슴이 계속 두근거리고 감정이 소화가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라며 충격을 호소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쪽 다리가 꺾인 것으로 보이는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상황은 이해하는 데 병원을 빨리 가야 할 것 같다”라는 한예슬의 울먹이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이를 본 팬들은 “경찰신고와 CCTV 확보가 먼저일 것 같다”, “그럼 직원분이 먼저 데리고 갔어야하는 것 아니냐”, “남편분은 병원부터 가시고 언니는 CCTV 요청하고 거부하면 경찰 불러라”, “떨어뜨려서 다리가 저렇게 돌아갈 정도로 부러졌다고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예슬은 지난 2021년 연극배우 출신 10살 연하 류성재와의 열애를 직접 공개하며 이목을 모았다.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하던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교제 당시 류성재가 과거 유흥업소에서 근무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이에 한예슬은 “이 친구의 예전 직업은 연극배우였고 가라오케에서 일했던 적이 있다”라고 해명했다.
한예슬은 류성재와 결혼 후 달달한 신혼생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그는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중이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한예슬,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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