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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김대호가 악취+미(美)를 뽐냈다.
12일 밤 MBC ‘구해줘! 홈즈’에서 김대호의 악취로 홈즈 멤버들이 고통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선 홈즈 멤버들이 경주로 워케이션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팀을 나눠 경주의 독특한 매물들을 찾아 나섰다. 김대호, 양세형, 김숙, 장동민 팀은 유적지 발굴에 참여했고, 박나래, 양세찬, 주우재 팀은 경주 황리단길 임장에 나섰다.
박나래 팀은 황리단길에서 십원빵 낙오 내기를 했다. 세 개 중 한 개만 치즈를 빼달라고 주문한 뒤 각자 하나씩 골랐다. 주우재는 “나 오늘 기운이 좋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양세찬은 “(내가 당첨되면) 중간에 카메라 끌 수도 있다”며 그 순간 그 사람은 3대가 망하고 지옥 가고 방송 은퇴한다”고 엄포를 놨다.
최종 낙오자는 주우재였다. 벌칙이 확정되자 스태프들은 주우재에게 카메라를 쥐어준 뒤 진짜 떠났다. 주우재는 “밖에 나가자마자 옷 다 벗겨질 거 같은 느낌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주우재는 시민이 준 5kg 선물까지 든 채 대중교통을 타고 유스호스텔로 향했다. 주우재가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박나래, 양세찬은 차에서 컵 육회 물회를 먹으며 힐링했다.


주우재는 1시 30분이 걸려 유스호스텔이 도착할 수 있었다. 임장 멤버들은 약속 장소인 유스호스텔 5인실로 모였다. 땡볕에서 유적 발굴로 고생한 양세형은 “우리가 고생하긴 했나 보다. 서로한테 쉰내가 난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즉시 “뒷자리에 김대호 코디님과 둘이 타지 않았나. 옆자리에서 개밥 쉰내가 났다”고 폭로했다.
양세형은 “나는 사실 너를 의심했다. 속으로 ‘개밥 쉰내 저거, 박나래 저거. 아유’ 이랬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쉰내 얘기할 때마다 나랑 눈이 마주쳐서 ‘얘도 느꼈구나’ 했지”라고 반응했다. 양세형은 “나는 나래가 그래도 여자니까 감싸주려고 다 같이 나는 척했다”며 나름의 배려를 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에서 양세형은 “저는 저 때부터 나래를 의심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반면, 악취 주인공인 김대호는 쓰러지는 시늉을 하며 허허롭게 웃기만 했다.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집 찾기에 나선 스타들의 리얼 발품 중개 배틀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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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소나개나
예능 담당자 놈 년 들아 이것들뿐이 없냐?? 세숫대야가 왜 이것들이냐? 다른 것 들도 있던데,,,, 여기 눌러도 이것들,,, 저기 돌려도 아것들,,, 그렇다고 저것들이 시청률이 나오냐?? 아니다 아이가 이젠 좀 바꿔라 존재감이 떨어지는 것 들 대리고 머 하는거냐 토 나올거 같은데,,,, 퉤퉤퉤 웩웩웩 우~~~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