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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방송인 유재석에게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스칼렛 요한슨이 직접 자신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이 “메시지가 저희한테 왔다던데, 한번 보자”며 소개한 영상에는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등장했다.
영상 속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한국에 가게 됐다”며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과 함께”라고 말했다. 이어 “7월에 만나러 가겠다. 자기님들, 빨리 보고 싶어요. ‘유퀴즈’에서 곧 만나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이 내달 1일 한국을 방문한다.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의 주연 배우인 조나단 베일리, 루퍼트 프렌드와 연출을 맡은 가렛 에드워즈 감독도 함께 공식 내한을 확정했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전작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이후 5년이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한다. 스칼렛 요한슨은 극 중 비밀 작전 전문가 조라 베넷(Zora Bennett) 역을 맡아,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중요한 약물과 관련된 세 마리 공룡을 확보하려 하지만, 결국 민간인 가족과 함께 외딴 섬에 고립되는 위기를 맞게 된다.
연출은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맡았으며, ‘쥬라기 공원’과 속편 ‘쥬라기 공원: 잃어버린 세계’의 각본을 집필한 데이비드 코엡이 이번 작품의 각본을 맡았다. 이 영화는 마이클 크라이튼의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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